삶이 따분하고 무의미하여 무언가 새로운 길을 찾고자 하는 사람이 톨스토이에게 질문을 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저의 인생이 바뀔 수 있을까요?" 이 질문을 들은 그는 한참 동안 눈을 감고 생각한 끝에 천천히 대답했다. "좋은 사람을 만나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좋은 책을 한 권 만나십시오. 그러면 당신의 인생은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인생
▶인생은?(톨스토이, 「인생이란무엇인가」) 인생은 도덕적인 것입니다 인생은 소중한 것입니다.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인생은 위대한 것입니다. 인생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 1985년 12월 25일, 수녀들이 뉴욕의 심장부인 맨해튼에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수용소를 열고 그 이름을 '사랑의 선물'이라고 지었다. 그 건물의 벽에는 70세의 마더 테레사가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대답한 것을 적은 포스터가 걸려 있다. 1. 인생은 기회다. 그것을 활용하라. 2. 인생은 아름다움이다. 그것을 찬미하라. 3. 인생은 축복이다. 그것을 맛보라. 4. 인생은 꿈이다. 그것을 실현하라. 5. 인생은 도전이다. 거기에 맞서라. 6. 인생은 의무다. 그것을 실천하라. 7. 인생은 게임이다. 그것을 즐겨라. 8. ..
- 무명씨 - 生年不滿百 생년불만백 살아도 백년을 못다 살면서 常懷千歲憂 상회천세우 어찌 늘 천년 근심 품고 사는가 晝短苦夜長 주단고야장 낮은 짧고 밤이 길어 괴로움이면 何不秉燭遊 하불병촉유 어찌 촛불을 밝혀 놀지 않는가 爲樂當及時 위락당급시 인생을 즐김에도 때가 있는 것 何能待來玆 하능대래자 어찌 내년을 기다릴 건가 愚者愛惜費 우자애석비 어리석은 자는 돈을 아끼지만 俱爲塵世嗤 구위진세치 그 또한 세상의 웃음거리 仙人王子喬 선인왕자교 선인왕자 교는 불사장생 했다지만 難可以等期 난가이등기 그처럼 하기는 어려운 일 아닌가
브루그만은 말씀을 해석하여 자신의 상황속에서 말씀의 생명력을 드러내 보일때 이것이 묘한 형태의 혼합주의와 왜곡된 신앙에 대항하여 투쟁하도록 돕고 참신앙을 지킬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고 했다. 나의 사역과 경제 생활과 삶의 모든 영역에 시장 자본주의 가치관과 욕심이 스며 들어 있다. 말씀을 묵상하여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형성함으로 내 삶에 혼합주의와 왜곡된 것들을 도려내고 참신앙의 길을 걷고싶다. 나의 마음을 답답하게하고 무기력하게 하는 것들을 말씀의 생명력으로 몰아내고 싶다. 인생의 길에서 말씀에 길을 묻다.........
빌 게이츠 삶을 바꾼 아버지의 충고·격려 소개 “내가 잘하지 못하는 것도 격려해주면서 할 수 있도록 배려했지요. 이것은 편한 일만 찾아다니지 않고 익숙하지 않은 일에도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컴퓨터의 황제 빌 게이츠는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로부터 받은 인생의 충고를 이렇게 털어놨다. 경제 전문지 포천지는 21일 ‘아버지의 날(Father’s Day)’을 맞아 빌 게이츠 부자와 특별인터뷰를 했다. 빌 게이츠는 자신이 만든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일상업무에서 은퇴했고, 아버지 빌 게이츠 시니어는 아들이 만든 재단에서 일하면서 ‘인생 2막’을 살고 있는 ‘독특한 부자’로 지칭됐다. 빌 게이츠는 아버지가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했다고 말했다. 수영이나 풋볼, 축구 등 익숙하지도 않은 완전히 별개의 스..
차준희 교수 하나님의 소유, 나의 소유 생명도 우리의 인생도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시편의 기자는 많은 곳에서 "야훼 우리 주여", "야훼는 나의 왕이십니다."라는 고백을 하며 하나님 중심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땅에서 인간의 소유권은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주권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 자연과 자녀들을 자신의 소유로 인정하게 되면 문제가 생기고 그것들은 파괴됩니다. 우리의 생명도 우리의 인생도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자연을 관리하는 통치권을 부여받은 존재일 뿐입니다. 인간은 우연한 존재가 아니며 하나님에 의해 의도된 존재입니다. 흙으로 만들어졌기에 살다 보면 나의 허약성으로 인해 허무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동시에 하나님의 지속적인 돌봄을 받는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
희망을 버리면 죄악이다 모든 때는 아름다운 때 입니다. 솔로몬은 젊은 날에는 사랑을 노래하며 아가를 썼습니다. 중년에 들어서는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 하면서 잠언을 썼습니다. 그리고 노년기에는 전도서를 썼습니다. 그 전도서에는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는 말이 있는데 좋고 나쁜 나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가 내재되어 있는 의미있는 때 라는 말입니다. 아랍 속담에도 "맑은 날만 계속되면 사막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끔 비도 내리고 바람도 부는 삶이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현재도 믿음의 눈으로 보면 아름다운 때가 됩니다. 헤밍웨이는 "노인과 바다"라는 소설을 썼는데 소설 속의 노인은 "인간은 파괴될지언정 패배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며 큰 물고기와 싸웠습니다. 또한 상어와..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에 가면 꽃들이 많이 있는 로스 알토힐이라는 꽃마을이 있습니다. 그 거리에는 아주 아름다운 꽃들이 있는데 그 곳에 아름다운 꽃이 피게된 이야기입니다. 오래 전에 이 도시에는 요한이라는 우편 배달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매일 똑같은 자전거를 타고 항상 똑같은 길로 “편지 왔어요, 소포 왔어요”라고 외치며 우편물을 배달했습니다. 그는 열심히 쳇바퀴처럼 순환되는 삶을 15년 동안 살았습니다. 그러나 서서히 중년이 되면서 인생과 직업에 대한 회의와 위기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단순하고 단조로운 삶에 싫증이 났습니다. 그는 이 우편 배달 일을 계속 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일로 바꿀 것인지, 바꾼다면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매일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
기쁠때나 슬플때나, 건강할 때나 병들었을 때나, 구입할 때나 부유할 때나, 인생의 그 어떤 처지와 형편에서도, 하나님은 그의 말씀 속에 당신을 위한 약속을 가지고 계신다. 당신이 만약 인내하기 어렵다면 조용히 앉아서 욥과 교통하여 보라. 당신이 만약 고집이 세다면 모세와 베드로에 대한 기사를 읽어 보라. 당신이 만약 우유부단하다면 엘리야를 보라. 만약 당신의 마음속에 노래가 없다면 다윗의 시를 듣기 바란다. 당신이 만약 정치가라면 다니엘에 대하여 읽어 보고, 답답함을 느낀다면 이사야에 대하여 읽어 보라. 당신이 만약에 냉담한 사람이라면 주님의 사랑을 받은 제자에 관하여 읽어 보고, 믿음이 약하다면 바울에 대하여 읽어 보기 바란다. 게으른 버릇이 있다면 야고보서를 자세히 읽어 보라. 또 미래에 대한 소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