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Km 넘는 여정으로 튀니지 명소 몇 곳을 돌아보았다.
그 아름다움을 다 사진을 담을 수 없음이 안타깝다.
종종 가서 직접 보고 그 웅장한 아름다움에 빠져봄이 더 좋다.^^
< 튀니지 여형 코스 >
- 1일: 카르타고 유적지 - 시디부사이드
- 2일: 바르도박물관 - 비제르트
- 3일: 수스 - 카이로완(그레이트 모스크) - 엘젬 원형경기장
- 4일: 제르바 섬(해변, 유대교회당, 벽화마을)
- 5일: 타타윈(스타워즈촬영지, 전통가옥 크사르) - 마트마타(땅속흙집 Marhala Hotel)
- 6일: 두즈(사막의 관문) - 사하라
- 7일: 토주르(스타워즈 촬영지, 오아시스 마을, 협곡) - 투니스
- 8일: 투니스 메디나 - 지투나 모스크 - 양고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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