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면서도 잘 못하고 있는것...

 

신학교에 갓 입학하여 구약 수업을 들을 때에
교수님은 설교에 대한 가르침을 이렇게 주셨다.

 

"설교는 회중이 듣기 좋아하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가르치는 것이며
선포하는 것이다"라고...

 

지금도 이것을 잘 알고있다.
그때 교수님의 결연한 목소리로 당부하심도 생생하다.
그러나 이렇게하기가 너무나도 어렵다.

 

그렇게 하기 힘든 이유는
첫째는 회중의 눈치를 살핀다. 괜히 가감없이 그대로 했다가 무슨 소리듣는건 아닌가 두려워한다. 그리고 둘째로 올바로 가르치고 선포해야할 하나님의 말씀을 잘 모른다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모습이다.

주님 이 죄인을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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